이번 정부에서 나온 정책들도 돌아가는 우리 나라 부동산 상황도 열심히 돈벌어서 재테크하겠다는 불타는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다.

한 삼십년전만해도 내 집사는게 이렇게 어려워질줄 알았을까 의식주는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보금자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부동산이 내가 살 보금자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돈욕심에 사고파는 시장판이 됐을까

어차피 똑똑한 사람들은 미래에 돈이 될것을 공부하고 재테크를 할것이다 그러나 집은 모든 국민이 기본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고 정부는 오늘깉은 참사가 일어나지않도록 질서를 잡아줬어야 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포기할 자신이 없으니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이미 벌어진 일 이제는 조금이라도 국민들의 삶에 질을 높여주기위해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합리적으로 다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