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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 미래산업 동맹
이다심 |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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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차-전기차,전기수소차
어느덧, 내연기관차는 서서히 사라지고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와 전기수소차가 거리를 달리게 되는 시기가 왔다. 아니 이미 전기수소차는 도로를 달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세계의 큰 무대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동맹이 절실해 졌다.옛말에 "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너무나도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강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난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주식을 샀다. 이 기업의 행복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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