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20. 07. 10 기사스크랩

김상렬  |  2020-07-10
댓글 0  |  사이다공감 1  |  조회 68

거품일까? 아니면 찐일까?

우리나라 부동산은 불패신화이다

예전에 일본도 그랬다.

불패신화였도 주식도 그러했다.

일본에 문제는 정부에서 장려하였고 은행들도 아낌없이 돈을 빌려주었다. 이러한 상승을 너무나 당연하게 국민들은 생각하였고 너도나도 부동산을 사기 시작했다. 

그러나 터지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배울게 뭐가 있을까?

아파트값을 억지로 잡아둘려고 하는데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국가에서 장려하지 않고 막으려고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일본에서 배운것은 과하면 터진다는 것이다.

정책이란 한 특정이 아닌 우리 모두가 올바르게 그리고 정당하게 공평하게 이 나라에 살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부동산이 오르는것을 막을수는 없다. 부를 나누어 가지는 것은 힘들다. 자본주의가 그러하다 

그렇다면 똑똑하게 재산을 모아야한다. 

나는 아파트를 결국에는 살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하다. 우리모두가 만족할만한 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