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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기사 스크랩

허지영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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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naver.me/GT7DDUdj나도 

나도 이번에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처음 으로 시작했다. 동학개미가 되었다. 사실 사이다경제를 시작하게 된 것도 남들처럼 주식을 하고 싶었고, 요즘같은 시기에 주식을 안하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주식에 대해 배우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주식에 대해서는 하지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러나 경영학을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기에 주식은 나쁜 것이 아닌 잘하면 좋은 것이였다. 물론 잘하기 어렵지만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주변에도 보면 거의 대부분 주식을 하는 것 같다. 수익률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재태크에 관심을 갖는 것이고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기에 긍정적으로 본다. 물론 전제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미국의 2배라는 수치가 보여주는 것은 국민들이 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금융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이라고 볼 수 있어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나 포함 동학 개미들이 어려운 싸움에서 잘 승리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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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매장들이 거스름돈을 안받기 시작했다는것을. 사실 나는 현금을 안가지고 다닌지 꽤 오래 된 것 같다. 그래서 현금을 받지않는 것을 몰랐다. 사실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성을 못느낀다. 자판기의 커피를 뽑을때를 제외하면 아니. 자판기 커피도 다 카드로 되긴한다. 카드로 안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100원도 편의점에서 카드로 결제 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앞으로 현금을 안받는 매장들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하는데 기사처럼 아직도 현금으로 주로 거래를 하는 어르신들이 걱정이 된다. 사회가 변해가더라도 그들을 소외시킬수는 없을 뿐더러 강요할 수도 없다. 그들을 배려하는 어느정도의 여유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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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처음으로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같다. 신종플루도 있었고 메르스도 있었지만 코로나19처럼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다. 모든 것들이 변할 것 같다. 다시 그 전으로 못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는 아쉬움보다는 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다. 재택근무도 난생처음 해보면서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비접촉은 보안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것에 필요시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비접촉’ 이라는 단어는 삭막하게 느껴진다. 비접촉 기술속에 서로가 더 가까워질수 있는 문화와 기술이 발전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