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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751013
요약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경기 악화, 그리고 정부 지출 증가로 세수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는게 눈에 띄게 보인다. 수입은 줄어든 반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 투입은 점차 늘어나면서 올해 1~4월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과 4월 국가채무 증가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 부진 여파로 국세 수입 감소 추세가 한동안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2·3차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본격 집행돼 반영되고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 기본소득까지 현실화할 경우 적자 규모와 국가 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경기 악화에 따른 세수 감소 장기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불필요한 지출 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지출을 효율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고한다. 지난 4월 말 기준 국가채무 746조3,000억원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나랏빚은 1초당 167만원 늘어나는 꼴이라고는 한다.
내 생각 : 아직 이런 국가채무와 경제에 관련된 글들과 이야기들은 잘모르는 나지만 우리나라가 지금 많이 힘들고 많이 도움이 필요하다는것 정도는 알고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상태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아 보인다. 내가 보기에도 내 동생이 보기에도 우리나라는 매우 힘들어 보이다. 나랏빚이 1초당 167만원이 늘어나는 꼴이라고 까지 할정도 이니 말이다. 우리 전국민들과 직장인들 취준생들도 지금 너무 많이 힘들다 일이 없어서 힘들고 취직이 되지 않아서 힘들다. 그런 이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국가재정이 이렇기 떄문에 세금 또한 엄청 많이 걷는 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이 상황들을 이겨내고 열심히 다시 일어나서 돈을 벌고 취직을 하고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이겨내갔으면 좋겠다. 나또한 취직을 할 나이인데 좀더 국강에 관심과 신경을 쓰고 기울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