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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주식은 ***

김해름  |  2020-06-04
댓글 0  |  사이다공감 1  |  조회 88

코로나 이후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얼마 전까지 피부에 와 닿지 않았지만 점점 현실로 느껴진다. 그 말인 즉, 앞으로 포스트 코리아 시대를 맞아 이보다 더 좋은 투자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내가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나누었다. 해외인가 국내인가?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해외에 투자해보고자 한다. 현재 아이폰을 쓰며,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점심에 맥도널드를 간다. 그만큼 미국의 제품과 문화 등이 이미 너무 익숙해 져벼렸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 시장은 언제나 우상향 했고 앞으로 성장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단 미국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정하였다. 물론 언젠가 국내에 매력적인 투자처가 생긴다면 국내도 포트폴리오를 늘릴 것이다. 두 번째로 언택트 시대에 내가 생각해야 될 키워드를 크게 세가지로 분류하였다. 첫번째는 바로 클라우드다. 이제 데이터 시대이다. 빅 테이터를 가진 기업이 승리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만 켜도 한 두번 검색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보여주고 광고가 나온다. 이것은 전부 데이터이다.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두 번쨰는 AI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다. 요즘에 점점 상용화 되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홈시티가 앞으로 크게 발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유시스템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세 번째 반도체이다.  클라우드, AI, 자율주행 등 반도체 없이는 안된다. 그래서 반도체는 하나 가지고 가야한다.  이 세가지 중에 나는 먼저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택하였다. 얼마 전 사이다경제 세미나에서 한동엽 리더님의 강의를 듣게 된 후 최종 선택을 하게 되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테슬라를 선택하였다. 성장주를 택한 것이다. 앞으로는 휘발유, 디젤자동차가 점점 사라지고 전기 자율주행차로 운행할 것이다. 지금도 상용화 되고 있지만 초기단계라고 본다. 앞으로 더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또한 무엇보다 테슬라의 창업주 엘론 머스크의 도전정신이 마음에 든다. 이 기업의 도전정신과 성장성에 투자하려한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 투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