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6월 4일 경제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1&aid=0002430423

주변을 둘러보면 호황을 누리는 가게도 없고 실물경제 지표가 악화되는데 코스피는 금주 계속 상승, 주식시장이 연일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정부, 미국 연방 전세계 중앙은행과 정부가 풀어낸 유동성으로 인한 상승인것 같은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괴리가 더 커질 것 같은 느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수요의 급감으로 수출규모가 줄고 있고 지표는 다 적자를 가르키고 있는데, 주식시장만 호황인게 걱정이 된다.

주가는 실물경제의 선반영이라고 하였는데,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황에서는 실물경제가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빠르게 치료제가 개발되어 실물경제 회복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