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인터넷 풀랫폼 기업이 뜰 것이다라는 막연한 추측만 10년이 넘게이어졌다. 새롭게 카카오톡이 출시되어 국민들의 대표 연락수단이 되었을 때, 네이버가 서치 플랫폼을 새롭게 했을때마다 많은 주가상승의 가능성을 항상 기대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어떤 때보다도 지금 코로나라는 어쩌면 재앙에 가까운 사태에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바로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3개월간 네이버는 38.22프로, 카카오는 55.24프로라는 어마어마한 성장이 이루어졌다. 네이버는 시가총액 2위를 노리겠다는 포부를 내놓을 정도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코로나가 확산되고 언택트 시장이 도래하였고,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으로 올라선 두 기업이기 때문에 메이저한 변화를 겪게 된 것이다.

향후 모든 분야에서 빅데이터라는 판도가 시장을 형성하는데에서 방향기 역할을 할 것이며 이에 소비자의 심리를 잘 파악할 수 있는 바가 검색엔진임을 고려하면 대표적인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계속해서 성장할 가능성이 넘침을 예상할 수 있다.

각설하고 모의투자만 하다가 계속 오르는 거 보고 부모님한테 추천드렸는데 수익률이 20프로가 넘으셨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돈 좀 왕창 벌고 투자 시작하고 싶네요 ㅠㅡㅠ 네이버랑 카카오는 한 주가 너무 비싸서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일시적인 성장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으로 보이고 지금도 계속해서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증권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어서 아마 당분간 또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부모님 행복해하시는 걸로 대리만족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