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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0509 한국경제 지면
| 2020-05-10
댓글 0 | 사이다공감 3 | 조회 75
주식이 궁금하고 해보고도 싶지만 사실 나는 주식을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손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장기 투자, 노후대비를 목적으로 하면서 주식투자를 100, 200만원의 소액으로 진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할 회사를 알아보고 투자하라고 하지만 현실은 계획처럼 예상처럼 흐르지 않고, 현재 나의 판단이 5년, 10년 후의 책임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주식은 참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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