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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101837i
이태원 사건이 터지면서 클럽 등 유흥업소는 문을 닫았다고 한다.
풍선효과로 헌팅포차 등이 붐빈다고 한다. 이제야 기사가 나는데 코로나 내내 이 곳은 붐비지 않았나 싶다. 이제야 집중해서 더 그래보이는 듯 하다.
헌팅포차는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되어서 이번에 문을 닫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제 코로나가 좀 안정화가 되나 했는데, 다시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