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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스크리랩

강한솔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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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8848?sid=101요약: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경기지역 화폐 차별거래 관련 자영업자 간담회' 에서 '차별거래 행위는 공동체 이익을 훼손ㅊ하는 반사회적 행위' 라며 세무조사를 하는 등 강력한 조취에 나선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는 재난기본소득을 받은 도민이 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일부 업소에서 수수료 명목이나 물건 값으로 돈을 더 요구한다는 제보가 접수된 것과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화폐 차별거래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애기 했다고 한다. 도내 시-군, 상인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특별사법경찰단을 활용한 수사활동을 벌여 부당한 차별거래가 명백히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지역화폐 가맹자격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 생각 :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재명 도지사가 처음에 내논 경기도 내에 도전체  국민에게 재난긴급지원급 지급 하지만 힘든 자영업자나 기업들을 위해 연 매출 10억이하에 점포에서만 쓸수 있는 지역화펴롤 지급하고 3달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 되는 형태로 지급하였다. 그러던 와중 지급한지 얼마 지나지 읺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카드로 지급된 지역화폐들을 수수료가 아까워서 돈을 더 요구하거나 현금으로 결재를 더욱 유도 한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것 같다. 사람의 고작  몇푼 안되는 욕심때문에 얼마 안돼는 돈을 더 떼 먹기위해 힘든 사람들의 돈을 떼 먹는다는것 정말 자기 밖에 생각할지 모르고 이기적인겻 같다. 모든 사람들이 세계 전체가 힘든 상황속에서 모두를 배려하고 모두 다같이 살자는 의식과 생각들을 좀 더 가졌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