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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관한 한경의 5월 9일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이태원 클럽에서의 집단감염으로 인한 관련 확진자가 19명으로 확산되었고, 확진자의 누나까지 감염되는 2차 확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클럽이 기존부터 코로나 확산의 사각지대로 분류되던만큼 드디어 이러한 일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클럽에서만이 아니라 기존에 콜센터에서도 집단감염이있었듯이 누군가가 기존에 생각하지못했던 어느곳에서도 코로나는 걸릴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비해 안정화중이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주의깊게 살펴봐야겠고 , 코로나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만큼 다들 행동에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