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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의 1분기 실적이 호재였다는 기사가 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분기 실적은 하향으로 조정, 예상했다는 기사다. 코로나가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반도체와 TV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한달 전보다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해외 공장 셧다운이 늘어나고 수출에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ㅏ 2분기는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과 LG전자 모두 단기 불황은 예상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투자는 계속하겠다고 한다. 위기 이후의 기회를 보고 있는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해당 기사를 스크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