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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1699
예전 같으면 먼 나라의 이야기라고 그냥 제목만 보고 스쳐지나갔을 기사. 점점 거시경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알아가는게 늘어가니 미국 경제 이야기를 같이 챙겨보게 되는 것 같다.
업종을 가리지 않는 감원 태풍.
생산, 투자를 줄이는 기업들.
석유업계의 수요절벽.
코로나가 몰고 온 엄청난 경제타격이다. 단순히 우리나라만 코로나가 진정된다고 경제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