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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세계경제가 폭망하고있다. 매일 경제신문1면에는 코스피 하락, 주가 하락등 경기침체의 기사만 다루고있다.
사이다챌린지를 시작하고 첫 세미나, 양보석 리더님의 " 경제신문 어떻게 읽은것인가?"에서 '주가의 바닥징후들'이란 챕터들 배웠었다. 경제 신문 1면에서 주식이 폭락하고, 코스피가 떨어지는것이 1면에 나오는것은 거의 확률이 없다면서, 신물1면에 그런기사가 나온다면, 주가의 바닥징후들이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났다.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NAVER등 대한민국의 큼직한 우량주들이 폭락을하고있다. 심지어 목요일에는 코스피가 1600선까지 떨어졌다 다시 1700대로 복구되었다.
현재 코로나19의 치료재는 연구중이고,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더욱 퍼져가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가와 코스피가 얼마까지 떨어질지 예상이 가질않는다.
저번의 주식실패를 교훈삼아 끈기있게 기다리고,기업의 가치를 판단하여, 가치투자를 진행할수있도록 많은 시장조사를 실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