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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생활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하는 회의나 세미나는 최소화 또는 아예 중단되었고, 화상이나 유선으로 대체되고 있다.
반가움의 악수는 금기시되고, 식사중 대화는 사라졌으며, 모든 취미생활은 집 안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로 대체되고있다.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제에도 침투했을뿐만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의 생활, 문화권 안으로도 침투했다.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안정화되고 정상적인 생활 양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