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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8주차

김준석  |  2020-03-15
댓글 0  |  사이다공감 7  |  조회 16

주린이로서 주식시장에 입문한지 1주일도 안돼서 CB를 직접경험했다.

장이 열려있는 시간에 앱에서 주식가격이 멈춰있는걸 보니 기분이 묘했다. 물론 주식 매매도 불가능 :)

아직 주식 투자의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서 크게 개의치는 않았지만, 추후에 이런 기회를 잡아 꾸준한 매수를 할수있는 투자의 철학을 잘 갖춰야될것 같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10~20프로의 현금 확보, 얼마큼 주식에 투자할지, 그리고 몇개의 종목에 분산 투자할지 잘 정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