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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05549
개미투자자들이 주가 반등을 노리며 산 주식들이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 레버리지생각하며 대출해서 한 개미투자자들이 힘들다는 기사. 그런데 사실 개미투자자라 하더라도 금방 산지 1,2주만에 주식이 안정될걸 기대하면서 산게 아닐텐데 너무 겁주는.이야기의 기사같다. 개미투자자들은 바보 취급 하는 느낌? 대출받아서 투자 하는데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이자 상환이나 이런 부분을 꼼꼼히 생각하고 시장이 안정되려면 몇달 길게는 그 이상 걸릴걸 알지만 안정될 날이 있다고 믿고 산것일텐데 말이다. 이런 기사들이 되려 투자에 대한 막연한 무서움만 좀 조장하는것 같다. 나도 이번 코로나 위기의 결과들을 찬찬히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