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빅컷'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번 기사스크랩 미션으로는 사이다경제 콘텐츠에 한대희 에디터님의 글을 선정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의 흐름이 막히고 어려운 상황들이 늘어나면서 경제위기를 예측하는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안 좋은 상황만을 자극적으로 이야기할 뿐 그에 따른 개인투자자의 대응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사들을 접하며 개인은 불안함만을 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대희 에디터님께서 현재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흐름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기사로 드문드문 보며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내용들을 흐름대로 정리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은 어떠한 대응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각 국가의 행보를 지켜보며 개인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한대희 에디터님의 글을 읽고 현재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응방법을 참고하여 나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얼마 전 연.준이 0.5% 금리를 내렸을 때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이번 3월 17일~18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에 대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를 예측해보면서 그에 대한 대응방법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