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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4_20200313121848040
아무래도 가장 큰 것은 세계경제의 불안요인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일단 석유에 대한 수요가 기본적으로는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란 사우디가 하루 1200만배럴에서 100만배럴을 더 상향한다고 합니다. 대폭 증산한 이유는 일단 러시아의 보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지금 러시아와 사우디 사이에서 원유전쟁도 중요포인트로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을 앞두고,그리고 팬데믹을 선언한 지금 그리고 원유전쟁까지 여러가지로 겹쳐서 증시시장의 폭락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