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 떠오르는 재테크 상품

2017-05-23 16:53
금융 이야기
written by 연두


 

최근 P2P대출이

떠오르는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P2P대출은 간단히 말해서,

대출을 받고 싶은 개인과

돈을 빌려주고 싶은 개인을

연결해주는 금융 시스템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인데요,

P2P대출 시장은

상당히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K증권에 따르면

미국 P2P대출 잔액은 이미

2015년 말 기준 120억 달러( 14)

넘어섰으며,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P2P대출 시장 규모가

20203,000억 달러( 350)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향후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될 것이라는

P2P대출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1. 대출 수요자의 입장

 

1금융권(은행)

대출 심사는 꽤나

까다롭습니다.

 

3금융권(대부업체, 사채업체)

대출 금리는 꽤나

높은 편입니다.

 

이 둘 사이에서

대출이 덜 까다롭고

대출 금리가 덜 높은 대출이

바로 P2P대출입니다.

 

P2P대출의 금리는

회사별로 4~19%대에 분포하며

평균 대출금리는 13.6%입니다.

중금리로 볼 수 있습니다.

 

대출의 진입장벽

1금융권에 비해 낮은 편이기에

대출 수요자 입장에서

P2P대출을 선호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2. 대출 공급자의 입장

 

최근의 저금리는 유명합니다.

이제는 연 수익률 5%만 해도

상당한 수익률이라 볼 수 있으며,

 

연 수익률 10%라 하면

대박 재테크 상품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주식 투자를 하자니 무섭고

부동산 투자를 하자니 돈이 없고,

펀드를 하자니

펀드로 돈을 번 사람이 없습니다.

 

무언가 재테크 수단을 찾는데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 없는 것이

현 상황인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P2P대출

꽤나 반가운 투자상품입니다.

 

작년 12,

P2P금융시장의 동향을 분석하는

크라우드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전체 P2P대출의 평균 수익률은

무려 12%에 달하였습니다.

 

요즘 대체 어떤 투자상품이

이런 수익률을 보여줄까요?

P2P대출의 매력은 이미

평균 수익률 12%에서

반은 설명되는 듯합니다!

 

 

 


3. P2P대출은 불안하다?!

 

은행의 예적금을 제외하고는

모든 재테크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조사

필요로 합니다.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 채

돈만 덜컥 맡겼을 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P2P대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중개업체가 채권의 불량률

잘 관리하고 있는지,

해당 투자상품이

어떤 대출 채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P2P대출 상위권 업체의

부실률은 1% 내외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입자에 대한 신용분석

비교적 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렇다고 해도

예적금 외 어떤 재테크 수단도

완벽하게 안전하지는 않다는 점을 명심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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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연두

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직접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ygreen@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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