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누비는 스마트 카, 자율주행차!

2016-11-30 15:43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유토미

 


 

스스로 움직이는 똑똑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를 보신적이 있나요?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자율주행차를 처음

보셨던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운전자가 페달과 핸들을 제어하지 않아도

주변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인데요.

 

자동차간 거리를 유지해 주는 기술,

주변을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기술,

인식이 불가능할 때 제동을 거는 기술,

차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 등

여러 기술의 집합체인 스마트 카입니다.

 


 

(KBS2 태양의 후예

자율주행차 탑승 장면)

 

드라마 속 이야기나

먼 미래의 이야기 같다고요?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도 자율 주행차는 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차의 현주소

 

싱가폴에서는 자율주행택시 누토노미

2018년 상용화를 앞두고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이내에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다수의 기업들이 2020까지

부분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203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지금은 시범운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결점을 보완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의

첫 스타트를 끊은 것은

현대자동차제네시스입니다.

 

2016 2 12일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가능해진 자율주행차의 시범운행!

 

초반 시범운행구간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일부 도로에 불과했지만

지난 15일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도심 속 테스트베드(시험대)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교통사고 위험률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한발짝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행허가 차량들은 각각의 수준에 맞게

설정된 기술적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심 속을 달리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가 도심 속을 달리며 수집하는

여러 데이터들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대비하여 제도와 도로를 개선하는 데에

이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토부는 현재 화성에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K-city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K-city는 총 11만평의 규모로

2018년 완공될 예정이며

일반자동차, 버스, 보행자 등

다양한 교통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는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하는데요.

 

평가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율주행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변화할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율주행차, 변화를 몰고오다!

 

현재 기대되는 자율주행차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입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여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하는 인공지능이

사고를 예방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직접 운전할 때보다

안전하다고 하니, 자율주행차의 보급

이후에는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하여

자동차 보험료가 80%이상 줄어들 것

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차체가 사고를 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동차가 경량화 되고,

그로 인해 많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택시기사, 버스운전사 등 각종 운전기사

20년 안에 사라질 직업으로 꼽히는 것도

자율주행차의 영향입니다.

 

자율주행차가 보급된다면

자동차 운전을 위한

인건비가 사라지게 되겠죠?

 

 

또한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체증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율주행차는 끼어들기와 같은

교통체증의 원인을 최소화하고,

자동차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운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되겠군요.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신뢰?

 

하지만 자율주행차의 보급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량과 인간운전자의 차량이

공존하는 과도기의 도로에서 차량간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고의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만약 사고가 나게 된다면 인공지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확률이 낮다고 해도

생명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게다가 미국에서 일어난 테슬라 차량의

자율주행 중 인명사고가 이러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기술, 제도, 도로체계 중

무엇 하나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자율주행차 트렌드를

성급하게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우려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는데요.

 

자율주행에 걸맞게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시험운행 구간 확대를 통한 데이터 수집으로

완벽한 테스트 구간을 만들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토부는 자율주행모드에서도

운전자의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고발생시 인공지능이 아닌 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 빅데이터, 인공지능 합작품

자율주행차!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았던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과연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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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유토미

일상 속 경제이슈를 쉽고 재밌게 알려드립니다!

ddomee@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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