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페라리 탄생 이야기 남자의 로망, 스포츠카!

2016-10-12 09:16

written by 조석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페라리 탄생 이야기

남자의 로망, 스포츠카!

1898년 출생한 '엔초 페라리'는 13살 무렵부터 운전을 시작했고,

'알파 로메오'라는 자동차 회사의 카 레이서로서 커리어를 쌓았는데요.

1929년 자신의 이름을 따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결성했으나,

알파 로메오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흡수하고 자신을 쫓아내려 하자 결별을 선언하게 됩니다.

덕분에, 원래 자동차 개발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엔초 페라리였으나

알파 로메오보다 뛰어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죠.

알파 로메오의 방해공작 덕분에 4년 동안 자신이 만든 자동차에도 '페라리'의 이름을 쓰지 못하고,

레이스에서도 엔진 결함으로 완주에 실패하는 등 고난을 겪지만

40년대에 들어 '페라리166'으로 레이싱 대회를 휩쓸며 명성을 알리는 등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조건을 달고 오로지 경주에서 우승하는 데에 몰입,

결국 1951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당시 세계 최고였던 알파 로메오의 레이싱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그랑프리 연속 우승으로 뛰어난 성능을 증명하고,

'전설의 슈퍼카'라고 불리는 등 페라리의 명성이 높아지며

최고의 레이싱팀이자, 최고급 스포츠카 메이커로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되는데요.

현재는 피아트그룹에 인수되어 크라이슬러, 마세라티, 그리고

후에 인수된 알파 로메오와도 한지붕 식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10월 21일에는 NYSE에 기업공개를 단행하는데,

그 종목코드는 "RACE"

브랜드 가치 또한 인정받고 있어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꾸준히 그 이름을 올리기도 합니다.

1년에 7천 대 이하만 생산되는 드라이버들의 영원한 드림카,

페라리의 탄생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