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셔도 숙취 없는 술이 나온다?

2016-10-12 12:18

written by 조석민


아무리 마셔도 숙취 없는 술이 나온다?

회식이 꺼려지는 분들, 취중진담이 필요하신 분들께 희소식!

모임, 접대, 회식..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주사, 숙취, 해장.. 후유증도 상당하죠?

취해서 전 애인에게 전화나 안 걸면 다행이죠.

하지만, 마음껏 취하면서도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지 않는

마법 같은 술이 나온다는데요!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데이비드 넛' 교수가,

술의 긍정적 효과는 살리면서도 구역질, 두통과 같은 부작용은 없애는 합성 술을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술은 진짜 알코올은 없지만 마셨을 때, 술이 가진 순기능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요.

넛 교수는 "이 합성 술은, 술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 반응하는

뇌의 해당 부분만 자극하는 것"이라며

"역기능을 초래하는 부분은 피해갈 수 있는 것"이라며

그 원리를 설명했는데요.

이 마법 같은 술의 이름은 '알코신스'라고 하며,

보통 술에 섞어 마시더라도 같은 기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넛 교수는 "이 술은 간과 심장은 보호하며

술의 즐거움은 누리게 해줄 것" 이라고 언급하며,

동시에 2050년 경에는 이 술이 보통의 술을 완전히 대체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마음껏 마셔도 숙취가 없는 술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