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시황] 북한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

2017-08-10 20:56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정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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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현재 주식 거래를 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Daily 시황 분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용어 해석이 적고

다른 콘텐츠처럼 쉽게 풀이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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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로 인한

코스피 2,370 붕괴! 

 

오늘 전체시장은

매우 심하게 조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이  

서로 강경 발언을 하면서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감을 키운 결과입니다. 

 

특히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 강해지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기관계가 코스피, 코스닥  

모두에서 매수세를 유지했지만,  

 

코스피에서 개인의 매도세가 더해져 

끝내 2,370선이 무너지며  

일봉 60일선도 무너졌습니다. 

 

코스피  -1.10% 

코스닥  -1.35% 


 

1. 코스피 흐름 

 

기관계 매수 

개인, 외국인 매도 

 

1) 일봉 차트


(©키움증권, 이하 동일) 


2) 1분봉 차트 

 


  


2. 코스닥 흐름 

 

개인, 기관계 매수 

외국인 매도 

 

1) 일봉 차트 

 


 

2) 1분봉 차트​ 

​ 


 


3. 거래량 상위 종목  

 



 

4. 상승률 상위 종목 

​ 


 


5. 특징주 종목 분석 

 

1) 한일단조 

 


 

한일단조는 미사일 및 포탄 등의  

탄두와 탄체를 만드는 업체로,


문재인 대통령이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 방안]

공식적으로 미국에 요청했다는 소식에

연일 급등하였습니다.

 

오후 2시 7분 상한가에 안착하였는데,  

차익실현에 의한 급락 없이  

견고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 빅텍

​ 


 

방산주 대장주로 알려진 빅텍은  

오늘 하루 한일단조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막판 차익실현으로 하락하여  

19.51%에 마감하였지만,

 

거래량  5천7백만 주가 터지며  

거래대금 2,660억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페코(12.79%), 

솔트웍스(8.02%), 퍼스텍(2.97%) 등

다른 방산주도 모두 동반 상승하였습니다. 

 

*방산주 

: 국가 방위에 쓰는 군수품을 생산하는  

모든 산업과 관련된 주식 

     


3) 대한전선 

 


 

국제 구리 가격 상승 기대감에  

대한전선이 4일째 상승 중인데요,

 

개인만 매수하고  

외국인, 기관계는 모두 매도하였습니다. 

 

구리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중국 철강수요가 많아지면서  

구리의 사용량도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구리 가격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한전선은 장중 18%를 돌파하고

차익실현이 나왔으나 

막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4) 대성엘텍  

 


 

대성엘텍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의무장착 법제화

규격테스트를 완료했다는 뉴스와 함께

급등하였습니다. 

 


(차로이탈경고장치 ©대성엘텍)  

 

국토교통부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면  

위험상황을 운전자에게 정확히 알려

사고 발생을 50%까지 감소시키는 예방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규제영향분석서)

 

최근 대형트럭 및 고속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차로이탈경고장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왔습니다. 

 

장중 20%까지 도달했지만 차익실현으로  

반등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5) 감마누 

  


 

감마누는 8월 7일 장중에 

무상증자 공시 발표로

급등하고 이틀 연속 하락 중입니다. 

 

*무상증자

: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 

 

상한가 15%일 때에는 개별종목들이

무상증자 후에도

계속된 상승 모습을 보여왔지만,


상한가가 30%로 바뀐 이후에는

무상증자 후

차익실현에 의한 매도세가

강해지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감마누는 오는 25일에

최대주주로 등극하는 

SMV 플랫폼을 통한 구매액이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MV

: 유커(중국인 관광객) 송객, 데이터 분석,

물품 구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유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와

구매 시스템을 접목시킨

IP(인바운드 플랫폼)를 개발했다.

 

내일 반등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반도 위기설이 다시 부각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은 강세를 보인 것은

방산주뿐이었습니다. 

 

전체시장이 계속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관망하시면서  

매수 기회를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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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훈화

복잡한 이론 때문에 핵심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론은 참고사항이다.

jhhjdh@naver.com

에디터 : 정훈화

복잡한 이론 때문에 핵심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론은 참고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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