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문 7답으로 기업정보 뽀개기] SK케미칼 편

2017-06-20 19:46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윤형노


오늘 새롭게 인사드리는
사이다경제 코너 속의 코너,

[7문 7답으로 기업정보 뽀개기]
소개합니다!

[7문 7답] 코너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뒤인,

2030년 즈음에 아주 잘 나갈,
전도가 유망한 기업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7문 7답,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게스트: SK케미칼(006120)"

*참고
: 괄호 안의 숫자는 '종목번호'입니다.
이 번호는 상장기업의 고유번호로
HTS(홈트레이닝시스템)로 주식을 거래할 때
종목이름 대신 사용됩니다.


Q1. SK케미칼 넌 뭐 하는 회사니?

'케미칼'이라면 이름처럼
그냥 화학회사일까요?

아닙니다. 

(©SK케미칼)

SK케미칼은 화학소재(Green Chemicals)와
더불어 생명과학(Life Science) 사업을
균형 있게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참고
: 자회사인 'SK가스'를 통해서 
LPG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2. 그렇다면 SK케미칼이 왜 유망한가?

바로 SK케미칼이 진행하고 있는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일종인
'PPS(열가소성수지)' 때문입니다!

뭣이라?



PPS란,
열에 강하면서 내구성이 뛰어나
금속에 버금가는 차세대 플라스틱으로
향후 '철'을 대체할 신소재로
주목 받는 제품입니다.


Q3. SK케미칼 혼자서 개발하나?

(©이투데이)

국내 화학업체 최초로 SK케미칼은
글로벌 화학기업 '데이진'과 함께
합작법인 '이니츠'로 PPS 상업생산을
201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Q4. 왜!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인가?

최근 인도 에너지부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30년에는 '전기차'만 판매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했는데요,



전기차 차량의 보급이 확대되면
SK케미칼의 'PPS'와 같은 차량용 플라스틱
소재의 수요는 높아질 것입니다.


Q5. 생명과학 사업 부문은 어떤가?

이와 같은 화학소재 사업이 SK케미칼의
'현재' 캐시카우라면,

*캐시카우(Cash Cow)
: 수익창출원,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상품이나 사업

이들이 병행하고 있는 
생명과학 사업은 '미래'의 먹거리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생명과학 사업 분야의
제약/바이오 제품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된 '앱스틸라'가 있습니다.


(©SK케미칼)

앱스틸라는,
국내 바이오 신약 최초로
유럽의약국의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글로벌 매출액의 5%에 해당하는
로열티 수익(약 100억 원)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죠.


Q6. 2030년 'SK케미칼'의 모습은?

아래의 3가지 사업부문을 고루 갖춘 
글로벌 리딩 컴퍼니가 될 것이라고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1) 친환경소재(플라스틱 등)
2) 제약(백신 등)
3) 헬스케어



그 이유는 SK케미칼이 
2008년 '유비케어'라는 헬스케어 회사를 
인수한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2015년 매도하긴 했지만
향후 제약/의료기기 분야 M&A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Q7. 같이 보면 좋은 기업은 무엇이죠?

아래와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상장회사들을
SK케미칼과 함께 눈여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코프라(126600)
2) 현대EP(089470)
3) 코오롱플라스틱(138490)

경량화 소재 중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이
플라스틱 소재인만큼
관련 산업에 속한
기업들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자. 오늘의 게스트 한줄평은 이렇습니다.

"향후 10년 세상의 모든 '철'은
'플라스틱'이 대체할 것이다.
(feat. SK케미칼)"

지금까지 [7문 7답]을 통해
SK케미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하셨나요? 

앞으로 여러분들께
더 많은 2030년 전도유망 기업들을
소개해드리는 장수 코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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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윤형노

시대를 만난 아이디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odsyy74@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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