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2017-06-06 13:46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연두



최근 코스피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특별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그 1편,

<박수 칠 때 떠나라!>

입니다.




 

1. 박수 칠 때 떠나라!


혹시 이런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증권사 객장에 아주머니가 나타나면,

주식을 팔아라!”


예전에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참조-증권사 객장에 아주머니가 나타나면

주식을 팔아라!)


당시에 이 말은 '모두가 주식에 열광한다면

그 땐 빨리 주식을 팔아야 한다'

의미임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모두가 열광한다는 것은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의미로

앞으로 더는 살 사람이 없는 

고점의 징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코스피는

어떤 상황일까요?


모두가 박수치는 상황일까요?

아닐까요?



2. 현재의 코스피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언론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연일 코스피 신고가 기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자주 확인할 수 있으며,


UBS, 노무라증권, 골드만삭스

해외 유명 기관들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2,500pt 돌파도 문제 없다는 전망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증권사에서도 목표 주가 지수를

높게 갱신하는 등

모두가 강세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도

한 마음으로 “대세 상승”을 외치는 등

모든 사람들이

낙관에 차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상황이 되면

아무래도 서늘한 예감이 들곤 합니다.


모두가 낙관에 열광하는 것은

매우 위험

고점 징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열광하는 분위기에

무작정 합류하기보다는

냉정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낙관이 최고조에 이른 때인가? 아닌가?





3. 주변은 어떠한가?


이번 콘텐츠에서는 간단히

결론만 짚고 넘어가고,


그에 대한 근거들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뤄보려 합니다.


일단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저는

주변의 열광적인 분위기에

무언가 경각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주변에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만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느끼는 건 아닐까?’




무슨 말이냐면,

제 주변에서 주식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주식투자에 관심이 없습니다.


증권사 객장에

아주머니가 나타나면

주식을 팔라고 하는데,


그런 징후가 현재

전혀 없는 것입니다!


열광적인 분위기인 것은 맞으나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고

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은

아직 잠잠한 것 같습니다.


과연 ‘모두가 박수치고 있느냐?’하면

아직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지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고점이라고 걱정하기엔 조금 이른 시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인 것이죠.


이에 대한 자세한 근거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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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연두

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직접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ygreen@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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