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5편
: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이미지: ‘베르사유의 장미’ 공식홈페이지)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 갈 거야.
장미 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 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
90년대 KBS에서 방영했던 만화영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기억하시나요?
(반가워요, 동년배 여러분)
여성이지만 성별을
속이고 호위무사가 되어
마리 앙투아네트를
지키던 '오스칼'!
(이미지: ‘베르사유의 장미’ OST 캡처)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살다간 그녀와 달리
'냉기와
서늘함 속에서'살고 있는
또 한 명의 호위무사가
있습니다.
바로 사이다경제
사무실을 지키는
'오스카'인데요,
그녀가 사이다경제에
오기 전까지 지나온
방송국의 뒷길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M.net ‘방송의 적’ 캡처)
‘방송국 놈들’이 만들어 놓은
'그.사.세' 뒤편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2의 손석희, 나영석, 김태호를
꿈꾸신다면 더욱
재미있을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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