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말한 ‘세 가지 성공 습관’

2017-06-11 23:08
경제 이야기
written by hw
(©아모레퍼시픽)

K뷰티 열풍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건희 삼성 회장에 이어
'한국의 주식부자 2위'에 오른 서경배 회장.

해외 화장품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서 회장이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 세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제목이
'South Korea's second-richest man 
on the 3 habits behind his success'
였는데요. 어떤 습관들이 나왔을까요?

(CNBC와 인터뷰 중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CNBC 동영상 캡처)


#1. 손에서 책을 놓지 말라

"읽기는 제가 이전에 알지 못하는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또 더 많은 걸 배워야 한다는 자극을 주죠."

서 회장은 우선 언제든 틈만 나면
손에 책을 집어든다고 했습니다.
낯선 분야의 지식을 가장 쉽게 습득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죠.

CNBC는 서 회장 외에도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
많은 억만장자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시장 주력 브랜드 중 하나인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2. 잠들기 전 5분간 반성하라

"잠자리에 들기 전 5분의 시간을
스스로 반성하는 데 씁니다.
하루 동안 내가 뭘 했고, 
나는 얼마나 생산적이었는가를 생각하죠."

서 회장은 또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매일 5분 동안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도
자신의 습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따르면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는 직원의 성과는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3%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CNBC는 함께 소개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력 브랜드 중 하나인 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


#3. 겸손함을 갖고 계속 질문하라

“질문을 함으로써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 회장이 말한 세 번째 습관은
무언가를 탐구하려는 자세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계속 하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영자라면,
다른 지역의 사람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NBC와 인터뷰 중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CNBC 동영상 캡처)


기본부터 다져야 성공!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 6조6975억 원, 영업익 1조828억 원을
올리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포브스에 따르면 서 회장의 재산은 
84억 달러(약 9조4000억 원)로 추정됩니다.

CNBC는 
서 회장이 말한 세 가지 습관을
'쉬운 습관(easy habit)'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처럼 그가 제시한 세 가지는
사실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것들이죠.

하지만 이걸 꾸준히 실천하느냐 못하냐가
성공을 가르는 작은 디테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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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hw

신문공장 노동자

hw@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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