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트

탕탕탕! 이제는 인도다!

By 정 에스텔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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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발상지 

13 인구  

세계 5 경제 규모  

포스트 차이나  

 

방금 나열한 곳들은 어디일까요?  

바로 인도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차세대 시장인도를 주목하라 

 

그동안 엄청난 경제성장으로 주목받았던  

중국은 이제 빠르게  

레드오션으로 변했습니다.  

 

2016 중국 경제성장률은 6.7%,  

26 동안 가장 낮은 성장세를 보였고,  

2017 중국은 올해 목표치를 6.5%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물론  

디스플레이 패널반도체   

관련 부품기업도  

중국을 잇는 새로운 성장 시장인  

인도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현재

‘포스트 차이나’(Post-China) 불리는  

인도는 13 인구를 바탕으로,  

향후 고성장을 이어갈 나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최근 중국의 ‘사드(THAAD) 보복’과  

보호무역주의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차세대 시장 개척이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인도 시장은  

이제  급성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엔경제사회국(UNDESA) 따르면,  

2022 인도는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 됩니다.  

 

현재 중국의 인구가 137600  

(2015 기준)으로,  

인도(131100, 2015 기준)보다  

6000  이상 많습니다.  

 

하지만 산아 제한으로 출산율이  

1.55 정도인 중국과 달리,  

인도의 출산율은  

2.48으로 월등히 높습니다.  

 

5  인도 인구가 중국을 넘어설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경제성장률도 눈부십니다.  

국제통화기금(IMF) 따르면,  

인도는 향후

https://cidermics.com/contents/detail/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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