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장인이라면 주목! 생활비 부담 덜어주는 지원금


월 300만 원 직장인부터 청년까지,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정부 지원금들이 있습니다. 특히 1월이 지나면 마감되거나 예산이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1. 경차 유류비 지원: 경차(1000cc 미만) 소유자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합니다. 휘발유/경유는 리터당 250원, LPG는 리터당 161원을 할인하며 월 최대 100리터까지 적용됩니다.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를 통해 경차 유류비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차량 등록증 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됩니다. 한 달에 치킨 한 마리 값을 아낄 수 있는 꿀팁입니다.


2. 청년 월세 지원: 만 19세~34세 독립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월 20만 원씩 2년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합니다. 내가 실제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중위소득 150% 이하(서울 기준 월 소득 약 384만 원 이하) 조건이 충족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이사비 지원: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에게 50만 원(일부 지자체 6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사 운송비,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의 영수증을 증빙하면 됩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이며, 지자체별 청년 포털(서울은 청년 몽땅 정보통, 인천은 인천 청년 포털 등)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4. 직장인 식비 지원: 직장인이라면 매달 20만 원까지 식비가 비과세됩니다. 이는 연말정산 시 소득세를 내지 않는 소득으로 간주되므로, 회사에서 중식 보조비 형태로 지급받는 경우 자동 적용됩니다. 여러분의 연봉에서 빠지는 금액이니 꼭 확인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든든한 발판! 취업 및 재취업 지원


직업을 찾거나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도 있습니다. 청년부터 60대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국민 취업 지원 제도: 취업 및 재취업 준비자에게 최대 월 60만 원씩 6개월간 총 360만 원을 지원합니다. 월 50만 원이 기본 지원되며, 부양가족이 있으면 10만 원이 추가됩니다.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후 취업활동 계획을 수행하면 됩니다. 청년(15~34세,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원 재산 5억 원 이하)뿐만 아니라, 일반(3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원 재산 4억 원 이하) 대상자도 지원받을 수 있어 60대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입니다.



환경도 살리고 돈도 버는!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차량 지원


환경 보호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있습니다.


6. 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국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하여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 계약 시 영업점에서 보조금 신청을 대행해 주므로 구매 시 꼭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일부 고가 전기차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이 지원금 소진 전 신청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7. K-가스 캐시백 제도: 전년 대비 가스 사용량을 3% 이상 절감하면 현금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1㎡당 50원~200원을 캐시백해주며, 최대 14만 원 상당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K-가스 캐시백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보일러 외출 모드나 온돌 모드 활용 등 작은 습관 변화로 혜택을 챙겨보세요.


위 7가지 정부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1,000만 원이 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몰라서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지금 바로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부티플' 채널의 김경필 인터뷰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