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무기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이 핵무장을 하게 된다는 가정하에 시나리오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한국이 2달 만에
핵 만들 수 있는 이유
핵 개발은 생각만큼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지 더 효율이 높고, 재료를 적게 만드는 것이 어려울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자체적으로 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우라늄 농축과 플라토늄 추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밀 측정 전자기기도 보유하고 있어 직접 핵실험을 하지 않아도 폭약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즉 마음만 먹으면 핵을 만든다는 것 자체는 무리가 아닙니다.

먼저 기존의 화학 공업 및 원자력 연구 시설에 전문 인력을 투입합니다. 그 뒤 3D 프린팅을 활용해 핵무기의 부품을 신속히 제작하면 제작 기간 단축이 효과적으로 가능합니다. 빠르면 몇 개월 안에도 핵무기 개발이 가능한 겁니다.
한국이 핵 만들면
벌어지는 일
우리나라는 매년 국방을 위해 방위비 분담금을 지출하고 있으나 막상 북한의 핵 공격이 날아왔을 때 완벽히 수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에 한국이 자체적으로 핵 무장을 한다면, 북한의 핵도발 위험이 크게 줄어들며 자국의 안보를 스스로 보장할 수 있게 됩니다. 북한의 핵 도발에 관한 국민의 불안도 또한 이전보다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가
한국 눈치보는 이유
핵무장의 큰 문제 중 하나는 핵을 만듦으로써 오는 국제적인 제재입니다. 특히 수출 제재가 매우 크게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이 부분도 6개월-1년 가지 않아 잠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반도체, 인공지능, 방산 관련 무기로도 해외에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경우만 해도 HBM3를 90% 점유하고 있어 수출이 막혔을 때 각 나라에 타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누구나 비핵화를 외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현 상황,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위해선 여러 사항이 논의되어야 하며 핵무장도 필히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이 될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달란트투자' 채널의 서균렬 교수 인터뷰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