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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창궐하고 있어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신문에서도 코로나를 주제로 한 기사들을 볼 수 있었다
과거의 사건들과 현재를 다룬 기사인 것 같아 눈이 한번 더 가게 되어 선택했다
과거 부족한 기술과 갑작스러운 상황들과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 세계가 불안과 고통 속에 있음은 분명했다
기사의 마지막에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일반적인 때에도 개인정보를 정부가 수집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듯하게 느껴져 공감하기 어려웠다
모두가 예방에 힘쓰고 서로를 독려하여 이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