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제한 없는 고금리 희망저축계좌, 대상이라면 무조건 가입!
소득이 적어 자산 형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는 놀라운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특히 나이 제한이 없어 40대, 50대, 60대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희망저축계좌 1은 월 10만 원을 3년간 납입할 경우, 정부가 무려 저축액의 3배를 지원합니다. 즉, 3년간 총 36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에서 1,08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원금 대비 300%의 수익률에 해당합니다.
희망저축계좌 2는 납입액의 100%를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월 10만 원을 3년간 납입하면 원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파격적인 혜택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희망저축계좌 1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월 소득 76만 원(1인 가구 기준) 또는 95만 원(2인 가구 기준) 수준의 저소득층이 해당됩니다. 희망저축계좌 2는 월 소득 114만 8천 원(1인 가구 기준) 또는 119만 6천 원(2인 가구 기준) 내외인 분들이 해당됩니다.
가입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대상이 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입하여 큰 혜택을 누리세요.
자영업자·프리랜서의 든든한 버팀목, 노란 우산 공제 핵심 혜택
개인 사업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에게는 직장인과 같은 퇴직금 제도가 없어 노후 준비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한 정부 지원 제도인 노란 우산 공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강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첫째, 퇴직금 역할을 합니다.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여 은퇴 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어 노후 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둘째, 압류가 금지됩니다.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더라도 노란 우산 공제에 납입한 금액은 법적으로 압류할 수 없어, 재기를 위한 든든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소득 공제 혜택이 뛰어납니다.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세금 환급액 기준으로 100만 원 이상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넷째, 일부 지자체에서는 희망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최고 36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을 더욱 높여줍니다.
다섯째, 무료 상해보험에 가입됩니다. 재해 사고 발생 시 납입액의 150배, 최고 1억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의료나 재해로 인해 소득이 없어졌을 경우 무이자 대출도 받을 수 있어 위기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란 우산 공제는 나이 제한 없이 4050, 6070 세대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라면 반드시 가입을 고려해야 할 필수 상품입니다.
월 500만원 노후 생활비, 3가지 조건으로 달성하는 법
통계청에서 발표한 노후 적정 생활비는 현재 330만 원 수준이지만, 미래에는 이 금액이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월 5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언뜻 어려워 보이지만, 단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월 500만 원의 노후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직장생활 30년 유지하기
대부분의 직장인이 20대에 시작해 50~60대까지 약 30년 정도 근무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꾸준히 납입하면, 현재 기준으로 월 약 180만 원(국민연금 100만 원, 퇴직연금 80만 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두 사람 합산 월 36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2. 퇴직 전 내 집 마련하기
우리나라 50대의 65%가 자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은퇴 전에 내 집을 마련해두면 주택연금을 활용하여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억 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하고 65세부터 주택연금을 수령하면 월 약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직장생활 30년과 내 집 마련으로 월 총 300만 원(맞벌이 시 480만 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3. 매월 75만 원 개인연금 적립하기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저축액이 월 105만 원임을 감안하면, 노후를 위해 월 75만 원을 따로 적립하는 것은 충분히 실현 가능합니다. 매월 75만 원을 개인연금으로 30년간 5% 수익률로 운용하면, 은퇴 시 월 약 2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국민연금 100만 원, 퇴직연금 80만 원, 개인연금 250만 원, 주택연금 120만 원을 합해 월 총 550만 원의 노후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금액은 현재 기준으로 계산된 것이므로, 미래에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실제 수령액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개인연금의 경우 매년 납입액을 조금씩 늘려간다면 더욱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청년 및 중년 세대는 잘 정비된 연금 제도를 활용하여 충분히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부티플' 채널의 송영욱 대표 인터뷰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