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대표주자, 제주항공

2016-12-22 18:03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일 켜봐야 할 

내지종 시간 입니다.

 

오늘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저가항공의 대표주자 제주항공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주항공은 2005년에 설립되어

2006 6 5일 김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항공운송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주항공은 10년이 지난 지금

23대의 항공기를 가지고

30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하반기에 추가로 항공기 3대를 더 도입한다고 하니

더 많은 노선 운영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매출의 증가도 눈에 돋보입니다.

2006 118억 원에서 2015 6081억 원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514억 원을 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1분기 실적

 


제주항공 1분기 매출액은 1,732억 원영업이익은

156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일회성 비용을 들 수 있는데요.

1월 제주공항 폭설, 3월 사이판 행 항공기 엔진 결함

등이 발생하여 공항관련 비용이 급증하였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올해 항공기 3대 추가로 도입으로 인해

외형 성장 속도는 빨라질 예정이라는 겁니다.

 

2분기 실적은 비수기로 인해 기대감이 크진

않지만 3분기부터 성수기 돌입항공기 3

추가 도입으로 인한 노선 확대여전히 저유가인

상황을 종합해보면 16년 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성장하리라 봅니다.

 


제주항공 지표


 


(이미지 : 네이버증권)


제주항공 시총은 8,000억 원 규모로

항공종목 3위에 해당합니다.

 

비록 저가항공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시총 만큼은

대형 항공사 못지 않게 큰 규모인데요.

 

상장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 시총을

앞지른 적도 있다고 하니저가항공이라고

무시하면 안될 듯 하네요.

 


추정 PER 13.18배로 양호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동종업계인 아시아나항공

추정 PER 19.38배보다 낮은 수치이고

 

대한항공 추정 PER 9.25배 보다는 높지만

대한항공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를 감안하면

13.12의 추정 PER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미지 : NH투자증권)


수급을 보면 기관은 이틀연속 매수를 하다가

다시 매도주로 개인만이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미지 : NH투자증권)


특히 연기금의 무자비한 매도가 돋보입니다.

 


제주항공 재무제표


 


(이미지 : 네이버증권)

 

제주항공 연간 매출액을 보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영업이익은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성장 중입니다.

 


이뿐만 아니,

제주항공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부채비율인데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900% 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제주항공의 부채비율은

100% 초반이네요.

 

정리하면제주항공 재무제표는 아주 양호하다라고

결론내릴 수 있겠습니다.

 


제주항공 차트


<일봉차트>


 


(이미지 : NH투자증권)

 


<주봉차트>




(이미지 : NH투자증권)


일봉차트와 주봉차트 모두 역배열 차트 입니다.

2분기에 대한 기대가 낮아 상승 모멘텀이 없는

현재로써는 5일선의 상승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당분간 역배열 차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제주항공 총정리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 총 세편에 걸쳐

항공주를 살펴보았습니다.

 

제주항공은 이 세 종목에서

상황이 가장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아직 실적에 대한 의문과

주가가 상대적으로 고평가인 상태고

 

대한항공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한진해운의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면제주항공의 실적은 10년동안

큰 리스크 없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항공기 추가도입신규노선 취항,

LCC 동맹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큰 이변이 있지 않는한 실적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되리라 봅니다.

 


내일은 제약, 바이오 종목을 들고 
찾아뵐 예정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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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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