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게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2016-12-22 21:39

written by 조석민



 

(이미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카테고리)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몬스터 길들이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카테고리에서

수개월째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게임들인데요.

이 게임들은 모두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넷마블을 비롯해 국내 및 세계 게임회사들은

PC 게임 이외에도 모바일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모바일 게임의 입지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데는

높은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한몫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 83%, 세계 4

 

우리나라는 소문난 IT 강국이라고 하죠.

PC 보급률도신기술이 상용화되는 속도도

다른 나라에 비해 무척이나 빠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세계의 회사들이 한국 시장을 지켜본다고 합니다.

 

물론 모바일게임의 플랫폼인 스마트폰 또한

무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은 얼마나 보급되어 있을까요?



 

(이미지 : 사이다경제)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3%,

아랍에미리트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면적과 인구가 적은 싱가포르나

국민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두 나라들과 비교해도

무척 높은데요특히 20대 보급률은 90% 이상으로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는데이런 높은 보급률 덕에

모바일 게임 시장은 높은 성장가도를 달리는 중입니다.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오프라인 대회 개최


얼마 전에는 e스포츠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었죠!

e스포츠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야 하기에

'스타크래프트', ''과 같은

킬러 타이틀의 존재가 가장 중요한데

 

높아지는 모바일 게임의 인기에 따라

e스포츠의 미래를 모바일에서 찾는 움직임도 있다

말씀 드렸었습니다.


(참고 : 롤드컵,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스포츠? 게임e스포츠!)


그리고 온게임넷 e스타디움에서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정규리그가 열렸다는 것도 언급했죠!



 

(넷마블 백발백중’, 이미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

  

e스포츠의 대상이 되는 게임은

그만큼 널리 인기가 있다는 뜻이고

 

이는 '백발백중'의 하루 이용자는 60만 명,

누적 다운로드 숫자가 200만 명이 넘을 만큼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이 되었는데요.

 

최근 몇 년간 올라가는 인기에 힘입어

큰 규모의 모바일게임 경기가 개최됐다는 점은

게임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는 평입니다.

 


영화 같은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을 그리며

800만이 넘는 관객을 기록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내 스마트폰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데요.

 

역시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의 이야기입니다.

 '마퓨파'는 스파이더맨아이언맨 등으로 유명한

'마블코믹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마블 퓨처파이트이미지 : 넷마블)

 

'마퓨파'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다른 게임보다 저작권료가 상당할 텐데


넷마블이 마블코믹스에 높은 라이센스를 지불하며

게임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지하철에서도 자주 볼 수 있죠)

 

 '마퓨파'가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고

모바일 게임의 시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과거 <다크 나이트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도 영화가 출시된 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렇게 라이센스를 지불하며 외부IP를 사용해도

높은 저작권료 그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애니팡' '캔디크러시 사가등의

독자적 게임도 자체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앞서 말씀드린 <시빌 워>처럼

영화 같은 외부 콘텐츠와도 크로스오버를 이루며

분야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쪽 분야에서는 넷마블이 단연 선두라는 평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넷마블



 

스마트폰이 있기 이전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에도

'미니게임천국', '등의 모바일 게임이 있었고

그 나름의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의 모바일 게임은 그때와 비교를 불허할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넷마블은 PC 온라인게임에서의 인지도와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데는 다소 유리했으나




현재는 PC, 모바일 모두의 라이벌 넥슨은 물론

모바일 전통의 강자 컴투스엠게임,

심지어 일본의 '반다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도 '백발백중', '마퓨파등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며

다른 회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넷마블은

치열한 모바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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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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