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난 후에 원금을 회수하는 주식? PER!

2016-10-18 18:26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10년에 지난 뒤에 원금을 회수하는 주식? PER

PER (Price Earning Ratio) ..그래서 그게 뭐야?

PER (주가수익비율) PER은 간단하게 말해서, 현재의 주가가 기업의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 말해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1주의 주식이 만들어내는 수익이 1,000원일 때, 주식의 현재 가격이 10,000원이라면 PER은 10이 됩니다!

1주당 주식의 가격은 실제 그 기업이 만들어내는 수익의 10배에 달하는 셈입니다!

PER의 공식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 즉 1주가 만들어내는 이익은 큰데 주가가 저렴하다면 저평가!

이익이 적은데 주가가 높다면 고평가! 간단하죠?

왜? 연간, 주당 순이익이 1,000원인데 주가가 2,000원이라고 가정하도록 하죠. 이 경우, PER은 2! 이익보다 수익이 크니까 고평가일까요?

1주는 1년동안 1,000원의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어떤 이유로 주가는 수익의 2배로 책정되는 걸까요?

투자금 회수! 1,000원을 버는 주식 1주를 2천원에 사서, 2년간 보유하면

주식의 지분에 대한 투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 이익창출! 그리고 2년 이후, 기업이 계속 수익을 만들어낸다면 과거에 구입한 주식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거죠, 이 경우 1년차 -50% 2년차 0% 3년차 +50% 4년차 +100%.. 어마어마하죠?

만약?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매년 이익을 50% 100%씩 늘려나간다는 보장이 있다면 주식의 가치는 더욱 올라갑니다.

시장에서 비싼 값을 주면서까지 사도 된다는 인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미래다 다만 앞으로 회사가 더 성장할지, 정체할지, 망해버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

문제인데요!

지표의 한계 성장이 계속되면 낙관심리가 늘어서 더욱 더 주가는 고평가되고, 악화가 계속되면 불안심리가 늘어서

더욱 더 주가는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몹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산업의 차이 또한 전자산업과 음식료산업, 통신산업, 의약바이오, 화장품, 금융 등등 산업군에 따라 만들어내는 부가가치가 

다르다보니 PER에 대한 기준도 각각 달라 엄밀히 고평가 저평가를 구분하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적정주가? 만약 주식의 적정가치를 계산하는 천재가 나타난다면 어떨가요? 금융은 물론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것쯤이야 아주 간단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미래/ 한편 증시에서는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주식시장에 나타나

정밀한 투자논리에 근거한 트레이딩을 하는 미래가 다가올 것이란 예측도 있었는데요

과연? 무질서한 숫자들을 정돈하고, 시장의 질서를 냉철한 숫자들로 파악하는 슈퍼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주식시장에서 실제로 등장하 수는 있을지 기대되네요!

 

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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