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보자! (3)

2017-03-29 23:24
기획 콘텐츠
written by 이동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단기금융시장,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지난 포스팅을 통해 단기금융시장,

그 중에서도 화폐시장에 대해

간단히 아실 수 있었죠?

 

단기금융시장의 개념과 금융상품들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고



  

오늘은 화폐시장의

나머지 상품들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  화폐시장

 

1-1. 콜시장

1-2. 단기정부증권시장

1-3. 통화안정증권시장

1-4. 기업어음 (CP)

1-5. 양도성예금증서 (CD)

1-6. 수시입출금식 예금 (MMDA)

1-7. 수시입출금 통장 (CMA)

1-8. 실적 배당상품 (MMF)

1-9. 환매조건부 채권 (RP)



1-7. 수시입출금 통장 (CMA)

 

다음은 CMA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CMA(Cash Management Account)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으면

 

그 자금을 우량한 CP나 국공채와 같은

단기금융자산에 운용하며 그 운용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데

즉 실적배당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미지 : 사이다경제)


일반입출금통장과 비슷하게 기능하지만

CMA의 경우 일반 정기예금보다

항상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상품입니다.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국공채나 우량한 채권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1-8. 실적 배당상품 (MMF)

 

다음 MMF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MMF는 Money Market Fund의 약자로

CMA와 같이 실적 배당 상품으로

굉장히 유사한 점이 많지만

 


CMA는 비교적 안전자산에 투자해 운용하지만

반면 MMF의 경우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CP CD, (call)

CMA보다 다소 금리와 위험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여 운용합니다.

 

따라서 수익률이 높은 편이지만

CMA보다는 다소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MMF는 가입 금액에 대한 제한도 없어

소액투자로써도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 사이다경제)


MMF의 특징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MMF는 환매수수료가 따로 없고

만기가 없는데즉 오늘 가입하고

내일 당장 팔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한편 CMA와 마찬가지로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아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CMA MMDA와는 달리

결제기능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 지금까지 설명드린

CMA, MMF, MMDA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를 준비해봤습니다!



 

 

1-9. 환매조건부 채권 (RP)

 

다음으로 살펴볼 단기금융상품은 RP입니다.

RP는 RePurchase agreement의 약자로써

환매조건부 채권을 말합니다.



 

즉 상품을 판매한 금융기관이

일정기간 후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추후에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을 말합니다.

 


이는 환금성(유동화)이 약한

채권투자의 약점을 보완하는 금융상품으로

특히 자금이 필요한 금융회사가

자금을 조달하는데 이용하는

거래방식 중 하나입니다.

 

RP의 특징은 국공채나 은행채 등

안정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여

재 매입을 하게 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또한 매입 시 금리가 확정되므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한편 RP 또한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되지 않는 상품이지만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원금 손실이 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다만 RP를 취급하는 기관마다

높은 금리를 목적으로 투기등급의 회사채에

투자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이를 잘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지금까지 만기가 1년 이내인

단기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단기금융시장 이후 진행될 글들을 참고하시고

재테크 시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각 해당 금융상품에 투자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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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동규

함께 공부하는 경제이야기!

ldg619@cidermics.com

에디터 :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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