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NO, 친환경제품 OK!

2016-10-18 18:38

written by 최누리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화학 생활용품을 극도로 꺼리는

케미포비아(화학 공포증) 현상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케미포비아는

화학을 뜻하는chemical

공포증(phobia)을 합친 말인데요.

 

화학제품 사용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은

(no)케미족으로 불리고 있어요.

 


최근엔 화장품을 만들어 쓰고,

천 기저귀로 회귀하는 소비자까지

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경제에 미쳤던 영향은 무엇일까요?

 


화학제품 기피 정서는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데요.



 

 

최근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생활 속 화학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화학제품이나 화학성분에 대해

공포심을 갖거나 거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첨가물 등

화학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 친환경 제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아용품 카테고리 중

친환경 세제·유연제 매출이

전월 대비 87% 상승했는데요.



 

 

최근엔 개인의 취향이라는 뜻으로,

나만의 특별함을 추구하는

DIY( Do It Yourself)족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화학제품을 거부하고

천연 재료로 만든 생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업체들도 ‘노케미족’ 잡기에 나섰는데요. 

 

현대백화점은 지난달부터 전 점포에

친환경 생활용품 코너를 신설하고

베이킹소다, 뿌리는 식초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

200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생활용품뿐 아니라

화장품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화학성분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천연화장품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화장품의 경우

화장품법 등에 따라

 

용기나 포장지에 제조성분

유통기한, 용량, 사용방법 등을

명시하도록 되었는데요.

 

 

하지만 시중에 유통돼다 보면

일정기간 성능을 보존해야 하는

화장품의 특성상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성분이 있는 방부제나

보존제 등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문에 방부제를 넣지 않거나

순한 보존제를 넣어 직접 안심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어 쓰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

 

 

유해성분을 넣은 화장품을 피하기 위해

성분을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도 있는데요.



 

 

화장품 성분을 알려주는 화장품 앱

'화해' 다운로드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음료도 인공색소나 향료, 설탕을 배제하고

원료의 맛과 느낌을 그대로 살린

건강한 제품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케미포비아’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국민이 대형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안심해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기 때문에

 

이 현장이 최소 1~2

더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하네요!



모두가 안전한 제품으로

안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게 되길 바랍니다.



 

스크랩

www.cidermics.com/contents/detail/376

 

에디터 : 최누리

경제공부에 빠진 청년입니다.

에디터 : 최누리

경제공부에 빠진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