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 생태계' 구축하는 우리은행!

2016-10-19 14:08

written by 조석민




우리은행은 올해 1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을 출시했습니다.

 

위비톡은 카카오톡라인왓츠앱 등과 같이

가입자끼리 채팅을 나눌 수 있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다른 채팅 어플들과의 차이점이라면

보냈던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기 전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메시지 회수기능,

 

단체 채팅방 내의 특정 상대에게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귓속말',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펑 메시지등의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과

 

우리은행의 모바일 버전 '위비뱅크'와의

연계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 우리은행의 채팅 어플 '위비톡')

  

우리은행은 위비톡 이용자에게

해외화폐 환전에 우대율을 적용해주고

현재 5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위비톡을 밀어주고 있는데요.

 

최근 발표에 의하면 위비톡 가입자는

14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하며

추후 연말까지 300만 명 정도로

가입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픈마켓 '위비마켓', 7월 출시

 

우리은행은 위비톡을 기반으로 한

오픈형 온라인쇼핑몰 '위비마켓'

올해 7월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위비마켓은 G마켓, 11번가와 같은

오픈형 쇼핑몰(오픈마켓)으로

우리은행 고객 중 우량 중소기업의 상품들을

우선 취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위비톡 어플 설치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며

 

판매자와 이용자들의 거래 정보를 분석해

상품의 거래뿐 아니라 신용대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우리은행의 카드뿐 아니라

다른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은행에게서 카카오의 향기가?

 

우리은행이 위비톡을 밀어주며

위비톡과 연계된 위비마켓을 출시하는 행보는

 

흡사 최근 O2O 서비스를 출시하며

연달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카카오의 행보를

차근차근 밟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참고 : 카카오의 성공비결이 궁금해?<



카카오는 국내 4천만 가입자를 거느린

카카오톡이라는 거대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광고비용을 낮추고 신뢰성을 확보하며

여러 O2O 서비스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택시 등 O2O 서비스의

발판이 되어준 거대 플랫폼 '카카오톡')

 

우리은행도 카카오라는 선례를 참고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위비톡이라는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고

 

첫 번째 확장모델로

위비마켓을 출시한 것이겠죠!

 


위비톡 가입자가 더 많아지고

위비마켓이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현재 카카오가 카카오택시/드라이버 등의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것처럼

 

위비택시나 위비미용실 등의 서비스가

출시될 가능성도 있겠네요!

 

 

'위비생태계 구축은 이제 시작

 

올해 1월 우리은행은 일산 킨텍스에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우리은행은 위비뱅크와 위비톡을 활용해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에

2억 원을 기부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위비 시리즈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우리은행 홈페이지 캡처)

 

또한 이 자리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전부문 점유율 1위 차지가 목표"라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는데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도인 듯

우리은행은 지금껏

다른 은행들로부터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광고모델 유재석,

위비톡 광고 캡처)


우선 금융권 최초로

채팅 어플 위비톡을 출시한 것이

가장 획기적인 시도이며

 

얼마 전 소개한 매일유업의 '폴 바셋'과는

'카페 인 브랜치'라는 합동점포를 내는 등

은행과 카페의 만남을 시도했는데요.



>카페 인 브랜치를 런칭한 폴 바셋 바로가기<



이제는 위비톡을 활용한 오픈마켓,

위비마켓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등

우리은행의 브랜드 '위비시리즈는

이제 막 시동을 걸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레이트 우리(Great Woori)를 만들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우리은행의 약진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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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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