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줄었는데.. 벌어들이는 돈은 최고치?

2016-10-20 14:59

written by 황원지



수출은 줄었는데...

경상수지는 최고치?


올해 6월 경상수지 규모가 121억 7000만달러 흑자를 내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합니다.


경상수지란?

쉽게 설명하면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말합니다. (수출-수입)


경상수지가 흑자라는 것은 외국에서 우리가 벌어온 돈이 외국에 쓴 돈보다 많다는 것인데요, 보통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7.4% 줄어들었습니다.


수출은 줄어들었는데 왜 경상수지는 

흑자가 난 걸까요?


불황형 흑자

불황이라 수출이 줄었는데 수입은 그보다 더 많이 줄어서 발생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환율 조작때문? 국제통화기금(IMF)는 27일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과도하다고 지적했고, 미국도 우리나라를 감시 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이주열 한은 총재는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를 100% 수입해오기 때문에

원유의 가격하락에 수입액이 낮아졌다는 것이죠.


한국은 52개월 동안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불황형 흑자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기 때문에 경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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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황원지

정치, 국제 이슈를 경제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wenjitmr@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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