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무너진 포켓몬?

2017-05-25 16:13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사물인터넷 테마를 비롯해

최근 포켓몬GO 열풍에 이르러

시장에서 강한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미지 : 알서포트)

  

테마로 엮이다 보니, 아무래도

실적이나 어떤 재무적인 성과보다는

'기대감에 편승해 주가가 올랐다!'고

보는 시각이 다수인데요.

 

일전에 알서포트의 법인장이

사물인터넷 테마로 급격히 오른 시세를 따라

지분을 매도했다는 소식도 있었던 만큼

 

알서포트라는 종목이 사실

단기간에 실적이 개선되서

벨류에이션 면에서 높은 유인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는 분석은


시장에서 다소 희미한 의견으로

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지 : 게임덕)

  

그럼에도 포켓몬이라는 모멘텀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유인으로 작용했었는지,

 

알서포트는 얼마 전

버추얼텍의 상한가와 맞물려

무려 23%라는 급등을 보였는데요.




(이미지 : 알서포트) 

 

물론 가격적으로 다소 부담이 있긴 하지만

원격지원 서비스라는

높은 부가가치의 산업을 영위하고 있고

 

여러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강점은

알서포트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가질 수 있는 우려를

일부 잠식시킬 수 있는

좋은 장점들이기도 합니다.

 

실제 코스닥 모바일 관련주들은

대개 낮은 수익률의 재무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종목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이러한 종목들에

수급이 몰릴 수 있는 이유는

비단 느슨한 상장기준 탓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미지 : 네이버증권)

  

침체된 시황에 국내 SW 기업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외의 활로를

찾아가려는 모습을 보이는 중인데요.

 

디지털컨텐츠 업종벨류가 차차 회복되는 만큼

만년 테마주로 묶이던 알서포트가

16 3/4분기에는 이제 드디어 실적으로

주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도 있습니다.




(이미지 : 모비즌)

  

이제 소비자들은

카카오로 대표되는 모바일 게임시장에

피로도를 느끼는 만큼, 모비즌과 게임덕이

소비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모바일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다면

마냥 허황된 얘기는 아니기도 합니다.




(이미지 : 게임덕)

  

게임덕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70만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하고

 

구글과 트위터, 유튜브보다 진보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기존에 복잡한 모바일 녹화 기능이 아닌

단순하고 간편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유인으로 다가오는 것뿐만 아니라

 

유통채널에 대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미지 : 알서포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모비즌-게임덕이

연내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이르면 하반기, 늦으면 2017년

본격적인 실적이 나오리라

언론에서 밝힌 바 있는데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대주로만 인식되던

알서포트가, 이제 새로운 사업을 통해

B2C를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자로써


기업의 비전을 믿고 기다리던

장기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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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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