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맛, 10분 만에 뚝딱! 가정간편식 열풍!

2016-10-26 16:55

written by 최효선



 

(홈플러스에서 홍보하는 가정간편식)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근사한 요리 하나가

포장 하나에 쏙 들어가있는 상품들,

혹시 본 적 있으세요?

 

이 요리들은 가정 외에서 생산된

조리 또는 반조리 형태의

식사 대용식인 가정간편식 (HMR,

Home Meal Replacement)들입니다.

 


간단한 조리방법과 짧은 시간만으로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과 유사한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가정간편식이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데요.



  

가정간편식 시장의 규모는

2009 7,1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약 1 7,000억원 수준으로 비약하며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식품업계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외식 기업들까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죠.

 

 

가정간편식 유행일까?

 

가정간편식의 인기의 가장 큰 배경은

바로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입니다.



  

혼자 살다 보면 요리를 해먹는 일이 귀찮고,

큰 마음을 먹고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맛이 보장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간편하게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조리과정도 너무나 간단한

가정간편식은 이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가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3인 이상 가족의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아침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

 

“전자레인지에 간단한 조리

풍부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 



 

(CJ제일제당의 햇반 컵반)

 

이렇게 예전과 달리 간편식도 ‘건강하다,

외식과 비교해도

영양이 큰 차이가 없다

인식을 주는 광고들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을 겨냥하며

가정간편식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죠.

 

 

가정간편식의 인기에 외식업계는 울상

 

하지만 가정간편식의 인기를

반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분식 업체나 배달포장 업체,

외식의 대명사였던 중식업체 등의

여러 외식업계들인데요.

 

외식으로만밖에서만 즐길 수 있던

대부분의 외식메뉴들이

집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제품화되었고



 

(외식업체 원앤원주식회사의 원할머니 즉석탕)

  

외식보다는 가격이 낮기 때문에

가격 대비 효용성을 높인

‘묶음형 가정간편식의 증가는

외식업계의 매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규모가 큰 체인외식업체들은

자신들의 메뉴개발 및 노하우를 활용해

간편식 시장에 뛰어들려 시도하지만


중소 규모의 외식업체들에게는

무척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치열한 식품시장 속에서

중소외식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의 전망은 그린라이트!

 

한편 가정간편식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인 1인가구 증가의 예상과 함께

올해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3년 간의 성장률은

연 평균 10~15%를 유지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일관된 분석입니다.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과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놀부가

함께 내놓은 간편가정식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대중들의 요구와,

그에 맞추어 변해가는 음식의 모습들.

 

지금까지 건강은 챙기지 못했었다면

이제는 간편함영양까지 모두 갖추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의 일부분이었던

패스트푸드의 자리를 밀어내고 있는

가정간편식의 시대!

 


앞으로의 더욱 더 다양하고 새로운

가정간편식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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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최효선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gytjs399@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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