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추세매매? 조금 다르게 접근하자 (2)

2016-11-14 14:26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이동평균선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오늘의 종가가

최근 5일선 위에 있다면

최근 5일 내 종가로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은

모두 이익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의 종가가

최근 5일선 아래에 있다면

최근 5일 내 종가로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은

모두 손실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5/10/20/60/120 으로

이평이 정배열된 주식은

사람들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식을 홀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시중에 매물이 쉽게 풀리지 않으니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

주가가 위로 치솟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판별합니다.

 


또한 비교적 거래량 변동에

크게 반응하는 5일선,

 

단기성 이슈와 테마에 반응하는 10일선,

 

메이저 수급에 반응하는 20일선,

 

기업 실적에 반응하는 60일선,

 

종합적인 컨센서스에

반응하는 120일선을 고려해본다면



정배열이라는 것은

기업의 주가가 위로 터질 수 있는

여러가지 요건을

갖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정배열 종목에서

자신의 View를 갖고

원칙에 입각한

기계적인 투자를 한다면

 


아무래도 다른 것보다야

조금 더 편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상승의 추세를 추종한다.

 

한국적 추세추종전략은

축약하자면 결국에는

위의 투자 논리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이격이나,

단기 이평이 장기 이평을 끌어올린 경우

혹은 CEO의 부도덕성으로

챠트를 억지로 만든 경우와 같은

다양한 노이즈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무적 같은 추세추종이라지만

최소 현물 증시에서는

기술적인 분석만으로는

정보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실제 60일 실적선이

위로 고개를 치켜들었다 한들

 

기업의 절대적인 테마,

실적이 정작 무너져버렸으면

주가가 위로 솟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 됩니다.



  

흔히들 추세추종이라고 말하지만

유망하고 인기 있는 주식에

투자하고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것은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음봉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양봉에서 짧은 추세를 먹는 것이

단타꾼들에게는 더 마음 편한 일이고

 

눌림목에 들어갔다 해도

음봉에 추가 물타기를 하기보단

양봉에 추가 불타기를 하는 것이

스윙-장기성 투자자들에게도

조금 더 수월한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추세추종이라 해서

무언가 특별한 내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있는 투자방식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시장에 공개되어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자신이 어떻게

취합하고 활용하는지,

그리고 실체가 있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부단한 자기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투자관을 갖는 것이

추세추종 그 이상의 가장 올바른

무적의 주식투자전략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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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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