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제, '이자율' 낮출 절호의 기회!

2018-07-11 16:58
금융 이야기
written by 올크레딧



2018 하반기 신용점수제 도입으로

신용평가 방식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가요?


오늘은 제도의 변경으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신용등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를 높일 수 있는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What

신용등급은 무엇이고

언제 필요할까?


우선 용등급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요,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다양한 형태의

신용거래 실적을 바탕으로 산출된

나의 경제 능력 및 가능성에 대한 수치

바로 신.용.등.급입니다.


이 신용등급은 1~10등급까지로 구분되며

1등급으로 갈수록 우량한데요,


대출, 카드 발급 등의 금융거래 시

나의 한도, 금리 등을 정하는 기준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면

신용카드 발급이 거절되고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대출금리가 높아집니다.


또한 신용평가는 결혼 준비, 휴대전화 개통,

자동차 할부 구매 등 실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Who

신용정보, 누가 만드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나의 신용등급은 누가 만들까요?

금융감독원 등의 정부 기관일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개인신용평가회사

신용 정보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용평가기관을 흔히

CB(credit bureau)사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자주 들어본 

KCB(올크레딧), NICE 등이

대표적인 CB, 신용평가사입니다.





How

내 신용등급을 어떻게 정해질까?


그렇다면 이런 CB사들은

어떤 정보를 근거

내 신용을 평가하고 있을까요?


CB사들은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신용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분석, 가공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제휴 금융기관 및 개인에 제공하는데요,


신용평가회사들이 활용하는 자료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CB사에 따라서 같은 사람에 대한

신용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신용평가회사마다 수집한

신용정보의 범위 및 보유량에 차이가 있고

평가 기준도 서로 다르기 때문인데요,


금융기관들은 이런 내용을 인지하여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 정보

병행 참조하고,


여기에 각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수집한 정보도 더해서

종합적으로 금융거래에 대해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하반기부터

'등급→점수제'로 변경!


그런데 올해 하반기부터

등급제로 운영되던

신용평가제도가 바뀝니다.




지금까지 개인의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점수가

600점에서 664점 사이에 해당하면

점수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7등급으로 평가된 것이죠.


그러다보니 동일한 등급이어도

같은 신용도라고 보기 어려운

300만~1천만 명이 한 등급으로

평가된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 등급 안에서 최고 점수인 사람이

같은 등급에서 최저 점수인 사람보다

신용점수가 훨씬 높은데도

대출을 거절당하거나

더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야 했죠.


이에 금융 당국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독일과 같은 점수제를

모든 신용평가사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같은 7등급이어도

600점과 664점은 이제

한 등급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7등급 최고 점수인 664점이라면

6등급과 유사한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죠.





신용점수 1점만 더 올려도

이자가 낮아질 수 있다!


이렇게 신용평가체계가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전환됨에 따라

약 240만 명이 대출금리에서 연 1%p정도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금리 중심의 신용평가도 도입되어

중금리 대출자 41만 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하고 이 중 21만 명은

등급 자체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내 신용점수를 1점만 올려도

대출 금리가 확 낮아질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신용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① 부채 관리


먼저 부채 관리는 필수입니다.

가지고 있는 부채의 결제일을 관리하고

연체를 방지하는 것이

신용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② 신용카드 사용


두 번째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연체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용카드 등을 적절히 사용해

우량 신용정보 실적을 쌓는 것도 

신용등급을 올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신용카드는 반드시 연체 없이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게 사용해야만

신용등급이 올라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③ 신용등급 조회


세 번째는 내 신용등급을

주기적으로 조회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아야

그에 맞는 신용등급 향상 방법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라면 연체, 부채 관리를 통해

더 이상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4~6등급 신용자라면 연체 방지와 함께

신용카드를 활용한 

우량 신용정보를 쌓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신용등급' 조회할수록 등급이 떨어진다?

: 단순 신용등급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주기적으로 본인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④ 공공요금 납부내역 등록


마지막 팁은 신용평가기관에

공공요금 납부내역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통신요금 납부 내역이나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부내역 또는

도시가스, 수도세, 전기세와 같은

공공요금 납부내역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하면

신용점수가 올라갑니다. 



신용점수제,

이자를 낮출 절호의 기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신용점수제로 바뀌면서

신용점수 1점도 소중해진 만큼

이런 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요즘엔 신용평가사에서

PC나 모바일앱을 통해

무료로 신용점수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금융기관이 보는

내 신용등급을 자주 조회하고

통신요금, 공공요금도 등록해서

신용점수를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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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올크레딧

올크레딧은 대표 금융사들이 설립하고 활용하는 대한민국 최초, 국내 최대 신용평가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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