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 4년 안에 매출을 5배로 만들겠다!

2017-05-25 16:31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이미지 : 네이버 증권)

  

옵토팩은 지난 7월 20일,

새롭게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이미지센서 패키징 사업이라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해자를 보유한

반도체 기술업체입니다.



  

옵토팩은 당사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는 일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이미지 : 네이버 증권)

  

연구개발비의 높은 증가세를 보면

경쟁사들보다 우월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말겠다는

기업의 다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고서 내에 보이는

다양한 차트들과

여러 관련 산업군의

긍정적인 전망치도

주의깊게 살펴볼만한 내용 같았습니다.

 

최근 전방산업의 호조세로

반도체 관련주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는 점을 보면

 

단지 시장의 이런 분위기가

순환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세 상승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섣부른 기대감이 들 정도입니다.



  

CMOS 이미지센서 시장은

이미 100억 달러 규모를 돌파했고

 

욜디벨로프먼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이미지센서 시장은

연평균 1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며

무려 160억 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자랑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사실 산술적인 수치보다

이미지센서 기술의 목적이

산업적 패러다임 흐름에 따라

조금 과거와

다른 형태로 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이미지센서의

최고 관심사는 화질이었습니다.

 

보다 선명한 화질로

정확하게 사물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카메라가 보여줄 수 있는

화질의 정도는

과거에 기대하던 수준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할 만큼이나 올라갔고

 

경쟁력 있는 공급가격과 신뢰성 내지

보다 작은 크기의 센서를 만드는 일과 같은

더욱 복합적인 형태의 경쟁력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옵토팩이 주목했던 곳이 그것입니다.

 

옵토팩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무려 85%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납품처를

갖고 있음은 물론

카메라에 한정된 수익군이 아닌

보안,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수익모델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탁월한 경영수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의 박리다매형

저품질 제품을 압도하는 지금,

 

자사가 지금보다

더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추격하는 기업들과의 거리를

완벽히 벌려놓는 것에 성공하면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시장을

선점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입니다. 



  

금광을 찾는 사람들로

온 세상이 들썩였던 옛날

 

진짜 부를 움켜쥔 사람은

금광을 찾은 사람도

거기서 일하던 광부도 아닌

광부들에게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매하던 상인들이라고 합니다.

 

드론과 무인차, 멀게는

로봇산업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의 활용성은

가히 무한하다고 본들

비약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옵토팩 김덕훈 대표는

얼마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까지 자사의 매출을

현재 매출의 5배에 달하는

1500억 매출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비춘 바 있는데요.

 

세계 유일의 기술력을 가진

강소기업의 미래가

과연 4년 뒤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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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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