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시장, 누가 제패할 것인가?

2016-12-22 16:12

written by 강준구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되자

페이스북 메신저와츠앱위챗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메신저들은 다양한 매력을 통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금은 모바일 메신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모바일 메신저를 둘러싼 전쟁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의 1인자 카카오톡

 

국내 모바일 메신저 업계에서는

카카오톡이 90% 이상의 점유율로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카카오톡은 무료 통화메세지사진,

동영상음성 메세지 등 다양한 기능으로

국내 이용자를 끌어 모았는데요.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카카오톡의 활성 이용자수는

4800만 명을 넘어 실질적으로

국민 모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페이스북 메신저를 비롯해

와츠앱을 인수하는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와츠앱 2010

야후의 직원이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로

2014년 페이스북에 인수되었습니다.

 

와츠앱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함입니다.

광고게임이모티콘 없이

메신저 기능 자체에 충실한 서비스인데요.

 

2014년 페이스북의 인수 후

사용자의 수가 66% 늘어 메신저 최초로

이용자 수 10 명을 돌파했습니다.




와츠앱과는 별개로 페이스북 메신저

기존의 페이스북이라는 거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개방성인데요.

 

다른 메신저들은 반드시

상대방의 번호를 가져야만

연락을 할 수 있었다면



 

페이스북 메신저는 번호 없이도

페이스북에 가입되어 있는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 당시

마이너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페이스북 메신저와 와츠맵은

두 개의 시스템을 동시에 키우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으로

동반성장 하고 있습니다.

 


13억 중국을 점령한 QQ

 

QQ는 중국의 텐센트 사의 모바일 메신저로

8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족이 사는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답게 50가지 언어

실시간 번역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에 강한 라인

 

2011년 일본에서 탄생한 라인

대만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라인 플레이라인 망가 등

이모티콘과 만화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인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

 

최근에는 라인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상품화하여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전쟁, 누가 승리할까?

 

모바일 메신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물론 메시지 기능이지만

요즘은 메시지를 넘어 쇼핑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메시지 서비스만으로는

수익을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고

우선 메시지 서비스로 회원을 확보한 후

 

쇼핑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늘어나는 회원을 위한

서버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선

기업 입장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페이스북이 와츠앱을 인수한 예를 보셨듯

 

대기업이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며

그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덩치를 키워온

강자들의 대결이 되고 있는데요.


모바일 메신저 전쟁,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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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강준구

호우!

kingjungoo@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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