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와 판매자를 쉽게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

2016-12-22 16:28

written by 조석민


최근 떠오르는 O2O 서비스!

 

무언가가 필요할 때

가장 적합한 판매자의 연락처나 주소를

모두 알고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항상 판매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는 없겠죠!



O2O는 Online-2-Offline의 약자로,

오프라인의 사용자와 판매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서비스의 판매처를

직접 찾을 필요가 없고,

판매자는 더 많은 사용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O2O 서비스를 통한다면

사용자는 판매자의 정보를 몰라도

O2O에 등록된 판매자들을 찾을 수 있고

 

판매자는 O2O 서비스에 등록만 하면

기존보다 적은 홍보비용으로도

사용자를 찾을 수 있는 방식이므로

 

오프라인의 사용자와 판매자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O2O는 서비스 대상과

그 활용법이 무궁무진하므로

매우 유망한 산업분야입니다.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O2O

 


O2O라는 단어는 익숙하지 않지만

이미 우리 생활 속에 O2O 서비스는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요기요/배달의 민족 등

주문은 스마트폰으로 하지만

우리집까지 배달해주는 배달음식 어플이

아주 대표적인 O2O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그 밖에도 카쉐어링을 제공하는 쏘카,

원룸집 가격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부동산어플

직방다방 등도 O2O 서비스의 한 예입니다.

 

그 밖에도 카카오택시’ 또한

매우 유명한 O2O 서비스죠!



 

하지만 모바일로 택시를 탈 수 있는 서비스는

'카카오택시'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카카오톡 기반의 '카카오택시이외에도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기반의

'라인택시'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하지만 라인의 국내 라인유저가 적어

현재로써는 카카오톡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아

라인택시는 일본에서만 서비스 중입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서는 '우버(Uber)'라는

콜택시 서비스가 매우 강세이지만

우리나라에선 유독 카카오택시가 1등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O2O 선두주자 카카오

 


카카오택시의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국내 이용자 약 4천만 명을 거느린

'카카오톡'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의 존재가

있었던 덕분인데요.




(이미지 : 사이다경제)


신규 서비스라 해도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온다면

이미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가 사용하고 있다'는 신뢰성이 있고

 

무엇보다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을 때

광고비용이 낮기 때문

새로운 사용자의 유입을 이끌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면

연관 서비스의 성공가능성은 매우 높겠죠!

 

이 단단한 플랫폼은 지금까지

카카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고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큰 이점이 될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외에도

'카카오헤어샵', '카카오드라이버'

심지어 지하철 노선도어플 '카카오지하철

 

카카오톡을 최대한 활용한 O2O 서비스를

출시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넓은 분야의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

 

앞으로도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O2O 서비스가 출시되겠지만

당분간은 카카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O2O 서비스의 미래




(다양한 O2O 서비스, 사이다경제) 


지금까지 살펴보셨듯

배달음식부동산택시대리운전까지

O2O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는

매우 다양하고 넓습니다.

 

특히 배달어플이 O2O 서비스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배달어플 시장의 성장은 독보적이기 때문에

지난 2 SBS는 배달음식 어플에 대해 다룬

스페셜 - 배달의 전쟁편을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SBS 스페셜, <배달의 전쟁당신이 알던 배달이 아니다)

 

이 방송에서 '요기요'의 제작사

알지피코리아 나제원 대표는

 

"배달의 민족요기요배달통 등

배달어플 주요 3사의 거래액을 전부 다 합쳐도

우리나라 배달시장의 20%도 되지 않는다"

고 언급했습니다.

 


이 말은 즉 지금도

배달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80%

전단지를 보고 음식을 주문한다는 뜻인데,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공략이 가능한 시장이죠!

 

이렇듯 O2O 서비스 중

가장 큰 성장폭을 보인 배달어플 시장도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데

 

다른 분야의 O2O 서비스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분야가 많다는 것이

현재 O2O 서비스의 시장성이

무궁무진함을 보여줍니다.




현재 배달음식 이외에는

숙박(야놀자), 이사(이사몰), 중고책거래(책거리),

빨래(크린바스켓), 병원(굿닥

매우 다양한 O2O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다음은 또 어떤 분야의 O2O 서비스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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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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