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핵심 '일렉포일'이란?

2017-08-15 18:12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윤형노

[7문 7답]에서는 

2030년에는 지금보다 더 환하게 빛을 발할 

우량 기업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손님은 누구일까요? 



 

"오늘의 게스트: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참고 

: 괄호 안의 숫자는 '종목번호'입니다. 

상장기업의 고유번호로  

HTS로 주식매매 시 

종목 이름 대신 사용됩니다. 

 


Q1. 어떤 기업인가요? 

 

일반 개인에게는 

익숙지 않은 회사입니다만 

전기차 관련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기업입니다. 

 


(©일진머티리얼즈) 

 

동사는 전기차 동력인 

2차전지의 주요 소재 일렉포일 생산을

주 사업으로 두고 있습니다. 

 

*일렉포일(Elecfoil)

: 얇은 구리 박으로

전기차 사업의 핵심 소재 

 

2차전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편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참조: 전기차에도 건전지가 필요할까?)


 

Q2. 일렉포일의 현재 사업현황은? 

 

일렉포일은 1989년 이전에는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 

 

1990년부터 동사의 제품이

상용화되면서 수입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일진머티리얼즈가 

일렉포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동사와 LS엠트론만 생산

 


(©전자공시시스템) 

 

*I2B 

: 모바일 IT제품 및 전기차 산업 등에 

사용되는 리튬2차전지용 일렉포일 부문 

 


Q3. 주요 주주는 누구인가요? 

 

일진머티리얼즈의 최대주주는 

63.36%를 보유한 허재명(외 3인)사장입니다.

(2017.08.12 기준) 

 


(©일진그룹) 

 

허재명 사장은 

일진그룹의 허진규 회장의 차남으로, 

한마디로 동사는 일진그룹의 

주요 계열사입니다. 


 

Q4. 전방시장인 전기차 전망은? 

 

*전방시장

: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은

전체 생산 흐름에서 산업의

앞뒤에 위치한 업종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제품 소재를

주로 만드는 업종을 후방산업,

최종 소비자가 주로 접하는 업종

전방산업이라고 한다.


일렉포일의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은 현재 

미국과 중국이 선도하고 있는데요, 

 

특히 동사가 제품을 납품하는 

2차전지 시장은 상위 5개 

기업들의 과점시장입니다. 

 

국내기업으로는 LG화학과 

삼성SDI가 속해 있습니다.


*과점시장

: 소수의 생산자, 기업이 장악하고

비슷한 상품을 생산하며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시장 형태.

한국에선 이동통신회사가 대표적인 예

 

이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Q5. 월드 클래스 300기업이란? 

 

동사는 2011년 월드클래스 300 

대상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월드클래스 300협회) 

 

월드클래스 300은

2017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입니다.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동사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Q6. 현재 주가 추세는 어떤가요? 

 


(©야후파이낸스) 

 

약 5년간의 주가 추세입니다. 

(2012~2017) 

 

(파란색) 일진머티리얼즈 +207% 

(녹색) 후성 +68% 

 

2016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전기차 시장에 대한 주목과 함께 

강한 상승세 보이고 있습니다. 


 

Q7. 같이 보면 좋은 기업은? 

 

2차 전지와 관련된

중견, 중소기업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1) 후성(093370) 

2) 포스코켐텍(003670) 

3) 솔브레인(036830) 

4) 에코프로(086520) 

 


자. 오늘의 게스트 한줄평은 이렇습니다. 

 

주변에 전기차가 

늘어갈수록 높아지는 

일진머티리얼즈의 위상! 

 

앞으로도 2030년 이후까지 

전도가 유망한 기업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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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윤형노

시대를 만난 아이디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odsyy74@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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