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슈퍼 싸이클이 온다!

2017-06-07 18:45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연두


 

혹시 삼성전자에 관한

저번 콘텐츠를 기억하시나요?



(참조 - 삼성전자의 주가는 왜 2배나 올랐을까?)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슈퍼 사이클은

반도체에 그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 또한

슈퍼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 OLED 슈퍼 사이클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OLED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찍이

자사 스마트폰에

OLED를 적용하고 있었으며

 

LCD를 고집하던 애플 또한

최근 들어 OLED 채택을

결정한 상태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두 업체가 모두 OLED를 선택하니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로

OLED가 각광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TV시장 또한

이제는 LCD에서

OLED로 넘어가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대략 스마트폰과 TV 모두

이제는 OLED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자

 

본래 디스플레이는

LCD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대략 OLED

최근에서야 말이 많이 나오는

앞으로의 시장일 뿐

지금 현재 보편적인 디스플레이는 아닙니다.

 

달리 말하면

이제 OLED를 보편화하려면

그에 걸맞은

새로운 투자가 필요합니다.

 

일례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부문 투자는

대개 4~6조 원 수준이었지만

작년에 애플의 OLED 채택이 결정된 후에는

10조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이어 1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야말로

확 달라진 투자 규모입니다.

 

 

 


3. 이제는 중국이 이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규모가

확 커진 것은 물론

업황이 좋다”라고 할 만한 요소지만

슈퍼 사이클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을 함께 보면 다릅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를

열심히 추격하고 있는 중국 또한

최근 OLED에 대한 투자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중국 기업들은

2020년까지 무려 52조 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작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가 발표되며

디스플레이 관련 주식들은

2~3는 기본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큰 규모의 투자였고

디스플레이 호황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이때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금액은

20조 원 수준이었습니다.

절대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앞으로 52조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과연 대륙의 투자라고 할 만하며

이제는 그냥 호황이 아니라

대호황, 슈퍼 사이클

떠올릴 만한 부분입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 증가는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디스플레이 슈퍼 사이클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의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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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연두

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직접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ygreen@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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